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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Fomes_fomentarius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구멍장이버섯목(Polypor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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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Fomes fomentarius (L.) Kickx |
과명 | 구멍장이버섯과(Polyporaceae) |
속명 | 말굽버섯속(Fomes) |
특징 | 이 버섯은 소형으로 되는 것과 대형으로 되는 것의 2가지가 있다고 Imazeki는 기록하고 있다. 이 버섯은 형태와 색깔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며, 혼동되기 쉽다. *소형의 군생형, 말굽형* 주로 너도밤나무나 서나무 등의 죽은 나무나 쓰러진 나무에 많은 숫자가 군생하여 소형의 말발굽버섯을 형성한다. * 대형, 반원상 둥근산형∼말발굽형* 갓은 대형이 된다. 반원상 둥근산형∼말굽형. 좌우 폭은 5∼30(50)cm, 전후 폭은 5∼20cm, 두께는 3∼15(25)cm, 갓은 견고하고 두꺼운 각피가 덮여 있다. |
자실체 | *소형의 군생형, 말굽형* 주로 너도밤나무나 서나무 등의 죽은 나무나 쓰러진 나무에 많은 숫자가 군생하여 소형의 말발굽버섯을 형성한다. 갓은 보통 말발굽형으로 기물에 길게 내리 붙는다. 폭3∼4cm, 높이 2∼5cm, 표면은 회백색∼백다색 또는 암회색. 가장자리의 생육부는 담황토색. 두껍고 둔하다. 매년 생장하는 과정에서 수개의 테 모양으로 홈이 나타나거나 또는 흔히 흑갈색의 가는 테 무늬가 있다. 살은 황다색, 두껍고, 강인하다. 하면 자실층의 구멍은 회백색. 갓의 가장자리가 관공면보다 다소 빨리 생장해서 약간 오목하다. 발생은 주로 너도밤나무 또는 서어나무의 죽은 나무나 쓰러진 나무, 또는 상처부에 많이 난다. 분포는 한국, 일본. *대형, 반원상 둥근산형∼말발굽형* 갓은 대형이 된다. 반원상 둥근산형∼말굽형. 좌우 폭은 5∼30(50)cm, 전후 폭은 5∼20cm, 두께는 3∼15(25)cm, 갓은 견고하고 두꺼운 각피가 덮여 있다. 표면은 회백색∼회갈색. 테 모양의 홈과 폭 넓은 테 모양의 융기대를 가지고 있다. 가장자리의 생육부는 연한 황다색(때로는 거의 백색). 두껍고 둔하다. 살은 연한 황다색. 강인하고 단단하다. 두께는 1∼5cm, 각피의 단면은 검은색. 두께는 1∼2mm. 하면 자실층의 구멍은 회백색, 후에 갈색을 띠기도 한다. 원형, 3개/mm 정도, 고르게 형성된다. 관공은 다층, 각층은 0.5∼2cm. 손으로 만지면 암색을 띤다. 발생은 참나무류, 서어나무 등 각종 활엽수의 입목, 죽은 나무 또는 쓰러진 나무 등에 나며 재목의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기본형의 말발굽버섯도 둥근산 모양과 말발굽모양은 형태 차이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분포는 한국, 일본, 아시아, 유럽, 북미. |
포자 | 포자는 타원상 원주형. 평활, 투명, 18.5∼19×5.5∼6㎛. |
색상 | 회백색∼백다색 또는 암회색 |
발생계절 | 연중내내 |
발생형태 | 연중내내 참나무류, 서어나무 등 각종 활엽수의 입목, 죽은 나무 또는 쓰러진 나무 등에 나며 재목의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기본형의 말발굽버섯도 둥근산 모양과 말발굽모양은 형태 차이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
분포 | 한국, 일본, 아시아, 유럽, 북미. |
식용여부 | 약용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사진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Fomes_fomentarius
"버섯크기 구분방법 _극소형: 2cm 이하. 소형: 2∼5(6)cm 정도. 중형: 5∼10(11)cm 정도. 대형: 10∼15(16)cm 정도. 거대형: 15cm 이상. |